LG전자가 국내 가전업계에서는 처음으로 가정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초저온 냉동고를 출시했습니다.
기존 가정용 일반 냉동고가 최저 영하 30도에서 냉동할 수 있었던 데 비해 이 제품은 영하 60도까지 냉동할 수 있습니다.
LG전자는 건국대학교 식품냉동연구팀과 함께 7개월간 보관한 쇠고기의 품질을 비교하는 연구를 진행한 결과, 신제품에서 보관한 쇠고기는 일반 냉동고에서 보관한 것보다 육즙 손실과 지방 산성화 정도에서 각각 33%와 21% 우수했다고 설명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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